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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상풍 치료시기 놓치면 사망까지

케쵸툐 2019. 7. 3. 21:25

살아가다보면 위험에 노출되는 때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이럴때 우리가 운이 좋아서 그냥 지나쳐지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때에는 목숨까지 위험해질수가 있는데요. 오늘은 질병중에서도 잠복기도 길고 초기증상이 미미하게 나타나서 사람들이 무시하고있는 무서운 병 파상풍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어릴때 이미 예방접종을 맞아둔 사람들은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무감각해진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항상 주의해야되며 초기증상은 어떻고 왜 그렇게 조심해야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파상풍의 초기증상


우리는 파상풍이 녹슨 못에 긁히거나 할때 발생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맞는 말이지만 사실은 강아지에게 물렸을 경우에도 파상풍균이 감염될수 있으며 화상을 입었을 때에도 감염이 가능하기 때문에 녹슨 못같은건 주변에 없다고 쉽게 생각해서는 안된답니다. 그리고 녹슨 쇠들은 공사장이 아니더라도 주변에 얼마든지 있을수도 있기 때문에 마음놓고 있을수가 없는데요. 만약에 긁히게 되면 잠복기간이 최대 몇달은 되지만 초기증상으로 근육에 마비가 온다고 합니다. 이걸 그냥 치료안하면 목구멍에까지 마비가 와서 식사까지 불가능해진다고 합니다. 그러면 사망하는건 시간문제이고 여기에 두통까지 심해져서 거의 혼자산다면 위험한 지경에 이른다고 보면 됩니다.


치료시기와 예방법


그렇다면 치료시기는 언제가 가장 적당할지 알아볼까요. 우선 자기가 파상풍 주사의 유효기간인 10년이 지났고 의심되는듯한 상처를 받게된다면 반드시 흐르는물에 바로 씻어서 균을 최대한 제거해줍니다. 가시같은 곳에 찔렸을 때에도 염증이 생기지 않게 해주는게 중요하며 치료시기는 하루라도 빨리 받는게 좋습니다. 예방하는 방법은 미리 예방접종을 맞는것이 있으나 그렇지 못했다면 말씀드린대로 물에 깨끗하게 씻어줘야 한답니다. 커가는 아이들이 언제나 넘어질수도 있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기에 위험하니까 꼭 예방주사를 맞아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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