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 발연기 논란 진실은

차은우는 얼굴천재란 별명을 가지고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처음으로 주인공으로 등장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잘생긴 얼굴과는 반대로 연기에 대한 연습을 많이 하지 안했다고 비난을 했는데요. 제가 강남미인과 신입사관 구해령을 감상해본 후기로는 그렇게 썩 나쁘진 않았던 연기였던것 같지만 아마 너무나도 잘생긴 얼굴과 대조되는 연기실력인지라 그런 평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나온 짤사진들은 인스타에 있는 것과는 다르게 동공이 커다랗게 확장된 어색한 모습들만 보여줬는데요. 과연 진실은 어떨까요

차은우 연기 논란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보여준 연기에 대해서 네티즌들이 입을모아 말하는 것이 표정과 목소리톤이었습니다. 사극에는 보통 목소리톤이 스타일에 따라서 두가지로 나뉘게 되는데 정통사극일때도 있고 퓨전사극일때 또 다르다고 합니다. 하지만 차은우의 목소리는 왠지 시트콤에 더 어울릴법하다고 말했는데요. 대사의 처리도 자연스럽지 않고 어색하다고 하답니다. 하지만 의외로 차은우의 발연기도 연기의 일부분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꽤 있는데요. 원래 배우가 아니었던 신인치고는 나름 노력도 하고 대사도 외우려고 하는게 보이지만 전문적으로 배웠던 사람들만큼은 따라가지 못해서 기대치에 못미치는것 같습니다.

신세경과 차은우

하지만 연기력 논란과는 반대로 신세경 차은우의 핑크빛 기류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는데요. 조선이라는 시대적 배경을 가지고도 소화해내는 얼굴을 가진 신세경과 차은우 두분모두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드라마 초반부에는 여성 사관인 신세경과 모태솔로라서 여자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차은우 사이에는 어색한 기류가 흐르고 있지만 타고난 외모를 갖춘 차은우가 신세경을 어떻게 유혹할지가 궁금하네요. 결말부분에는 아마 두사람이 사랑을 하는데 성공하겠지만 마지막화까지 가는 중간 과정이 참 재미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