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항암제 종류 부작용

암이 걸려서 암을 치료하려고 항암제를 먹었는데 오히려 그 부작용으로 인해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항암제로 그 효능이 입증이 되었어도 암이라는것 자체가 치료하기 힘든 이유가 일반세포들이랑 너무 섞여있어서 입니다. 그래서 암세포를 죽인답시고 우리 몸에서 정상적인 활동을 하는 세포들을 마구잡이로 제거하기때문에 암때문이 아니라 항암제 때문이 몸이 안좋아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먹는 항암제를 통해서 오늘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먹는 항암제 종류

경구용으로 나온 항암제는 여러종류가 있는데요. 특이한 점은 췌장암이냐 위암, 유방암이냐 등 암의 종류에 따라서 먹는 약의 종류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어차피 암세포라서 동일한 종류의 항암제를 먹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제 짧은지식이었더라구요. 특히 주사로 놓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먹는 항암제는 거의 없기에 거의 유사하게 복용하는게 아닌가 싶었는게 그게 아니었습니다. 만약 경구용이라고 해서 막 먹었다가는 부작용도 있을 수 있다고 하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먹는 항암제 부작용

약마다 다르긴 하지만 보통 탈수증상이나 빈혈이 많이 나타납니다. 적혈구를 항암제가 오인하여 파괴함으로써 산소가 부족해져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부작용입니다. 약간 어지럼증이 생길수도 있고 탈모가 생기는 분이 많으며 설사나 구역질이 날수도 있고 구토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아주 심한 경우에는 위궤양이나 염증이 생길수도 있는데요. 이런 부작용을 겪지 않도록 될 수 있으면 약사와 상담을 잘 하셔서 체질에 맞는것을 복용량 지켜서 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