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이 트래블러로 쿠바 자유여행 중 생긴일

요새들어서 눈이 되게연약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모두 몸조리 하시기를 기대합니다. 

배우 류준열은 트래블러 프로그램에 새로이 출연하면서

약 2주간 쿠바에서 재미있게 활동하는 영상이 찍히게 되었는데요

류준열 카메라 기종도 엄청나게 비싸보이는데 가격은 몇천만원대로 알려져있네요

쿠바에서 마신 술의 양이 데뷔하고 쿠바가기 전까지 평생

마신 술의 양보다 훨씬 많다고 하면서 그가 얼마나 음주를

하며 다녔는지 짐작이 가게 해주는데요

과거 이목구비를 찾아봤는데도 그대로 꽃답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재간이 상당하고 결례도 드러나지 않았다 생각할 수 있습니다. 

기쁜 웃음또한 매번 아주 이쁩니다.

그리고 조국애도 무수하며 모범적인 인간상이라 생각하네요. 

귀염성있음과 곱다란 보이스 덕에 넷유저들로부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정도나 몸매가 귀염성있어보이는 이유는 트레이닝 탓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행도중 에피소드에 대해서 말해주자면 쿠바 삥 사건이 있는데요

바로 어떤 사람들이 와서 노래를 불러주고는 한화로 3만원이 조금 안되는

금액에 해당하는만큼의 돈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결국에 돈을 지불한 것 같지만 방송인데도 조금 무서운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