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 치료기간과 비용들이면 완치 될까

몸이 예전같지 않게 피곤함이 지속되고 만성피로가 이어지거나 마른 기침을 쉬지 않고 하는 사람들이 혹시 주변에 있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결핵에 걸려서 그렇게 된건 아닌지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완치가 가능한 병이라고 알려져 있음에도 사실은 완치가 아니라 그게 활동성 결핵으로 변하지 않도록 잠시 예방하는것 뿐이고 약을 중단하거나 잠시만 면역능력이 약해져도 다시 심각하게 몸이 아플 수있는 위험한 질병입니다. 균이 애초에 들어오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하지만 만약 걸렸다면 치료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결핵 치료기간

결핵의 치료기간은 보통 년단위로 이루어지며 완치를 해서 양성으로 나타난 균이 사라진다고 해도 잠복결핵으로 나올수도 있으며 재발할 확률이 반드시 존재합니다. 그래서 저는 한번 발병이 되었고 결핵을 앓았던 흔적이 있다면 공기가 좋은 곳에 사는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기간에 대해서는 폐가 얼마나 좋냐에 따라 다르지만 만약 사는곳이 마음에 든다면 어느정도 요양을 하고 오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전염이 되기도 하고 면역력에 따라서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어서 위험한 병이라 가볍게 여기면 안됩니다.

치료 비용

우선 결핵 증상으로 의심되는 감기와 비슷한 기침이 계속해서 나타나고 몸에 열이 난다면 보건소로 가보는게 좋은데요. 간단한 검사를 통해서 7만원정도면 진단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노숙자 혹은 노인들에게서도 전염이 가능하기에 국가에서는 치료비 지원을 해주면서 사실상 거의 돈을 안들이고 치룍 가능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해외에서도 지원을 받으러 온다는 사람들이 많을정도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해서도 꼭 검진을 받으시고 걸리셨으면 약과 건강한 활동으로 이겨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