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법남녀 시즌2 시청률 얼마나 높나

검법남녀 시즌2 재방송으로 정유미가 컴백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가 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거에 시청률을 동시간대에서 최고를 하였고 한국 드라마치고는 힘든 시즌 연속방영에 성공하며 각종 금상과 연기에서는 최우수상을 획득하며 앞으로도 장수드라마로 남고싶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자랑스럽게 결과를 보여주겠다고 제작발표회에 나온 사람들이 공개한만큼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검법남녀 시즌1 줄거리는 사실 만들어졌었기는 했지만 시간이 촉박해서 너무 빨리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렇게 완결 부분에서도 완벽하지가 않고 정유미 연기에 대해서도 논란이 생기는등 불협화음이 조금 났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러나 이번에는 10시가 아닌 오후9시에 가까운 시간대에 나오므로 시청률이 아주 높게 나올거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전작과 비교해서 후속이 더 완성도가 높다고 하는데요. 시간이 더 충분했고 배우들도 연기를 연습할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유미 뿐만이 아니고 베테랑검사로 나온 오만석이나 법의관으로 나오는 우리의 주인공 정재영도 법학적인 수사를 통해서 우리의 긴장감을 높여주는데 한층 기여를 했습니다.

사실상 후속작인만큼 시청률이 10%대는 그냥 넘을것이라고 보는데요 아직까지는 4화까지밖에 나오지 않아서 줄거리가 어떤식으로 흐를지는 모르며 시청률 자체도 그리 높지 않을수 있지만 이제 사람들에게 이 드라마가 다시 재방송된다는게 퍼지게 되면 다음주에는 폭발적인 인기를 수렴할 것으로 보입니다. 작년에 나왔던거라서 내용을 조금 까먹었을수도 있으나 얼굴을 본다면 아 이거였구나 하고 떠오르게 되는 작품이랍니다. 저도 전작을 봤어서 줄거리나 완결이 어떻게 났는지 결말에 대한 기억이 가물가물했었는데요. 그러나 이분들의 얼굴을 보는순간 바로 느낌적으로 떠오르게 되었고 완성도가 높아지면서 이번엔 진짜 대박을 칠거란 예감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