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미루는 약 복용시간과 먹는방법
여름에 놀러가기 좋은 곳을 추천받게 되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이 그쪽 지방의 그때 날씨가 어떤지와 저의 생리 주기가 어떻게 되는지 생각해보는 것이었습니다. 왜냐면 해외나 국내에 여행을 가서는 생리대를 챙기기도 번거롭고 바다에 들어가기나 하는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생리 미루는 약인 경구피임약을 복용하는 방법을 통해서 자신의 생리를 미루는 방법을 선택합니다. 부작용이 있을수도 있지만 그런 것들을 감안해서라도 이루고 싶은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생리 미루는 약 복용시간
피임약 복용 시간은 반드시 정해놓고 드셔야되는데 이게 무슨 말이냐면 오늘 오후2시쯤에 약을 복용해 주었으면 하루 지난뒤 다음날에도 정확히 같은시간에 먹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효과가 줄어들 수가 있고 나중에 중단하고 나서도 생리주기가 엇갈리는 경우가 발생할 수가 있거든요. 또한 복용시기도 조절해야하는데 생리예정일 하루전에 먹는게 아니고 최소 5일전에는 미리 하루에 한알씩 먹어주면서 안정적으로 우리 신체가 생리가 나오는 것을 멈출수 있도록 준비하는게 필요합니다.
생리 늦추는 방법의 부작용
하지만 이것도 인체를 마음대로 약을 이용해서 조종하는 것이므로 부작용이 생길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게 다르듯이 부작용도 아주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아예 없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아주 축복받은 경우이고 대부분의 여성들은 피부 트러블이 제일 먼저 생기게 됩니다. 속이 안좋은 현상으로 인해서 나타나는 것인데 얼굴 피부에 여드름이 생기는 걸로 알 수 있습니다. 더 심할 때에는 머리에 두통이 생기고 구토까지 나온다고 하는데요. 그런 사람들은 될수 있으면 경구피임약의 복용을 자제해주고 여행을 갈때에도 시간을 생리 주기 어플을 보면서 맞추고 가셔서 몸을 안전하게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