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옷 원피스 예뻐

닥터프리즈너 후속작 단 하나의 사랑에 신혜선이 주연으로 나오며 입고나온 옷과 원피스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가격대가 저렴하지 않음에도 대중들로부터 이쁨을 얻고 있는데요. 어디 제품인지는 브랜드 자체가 다양하게 나오고 입고 나온 옷이 한두개가 아니라서 그 정보가 아주 많답니다. 발레복과 더불어서 파자마도 은근히 인기가 많은데 잠옷마저도 10만원대라는 일반 잠잘때 입는옷 치고는 좀 가격대가 있네요 신혜선 시스루 원피스는 뒤에 지퍼가 달려있고 속이 조금 비쳐보이는 아름다운 옷인데요 색깔은 조금 청색같기도하면서 상의에는 별모양으로 디자인을 해주어서 아름다움이 부각되었습니다.

단 하나의 사랑 결말까지 도달하는 줄거리는 신혜선이 눈을 잃어버린 사고를 당한 발레리나로 나오는데요. 초반에 등장했던 천사는 그녀가 평생의 사랑을 만나게 해주는 것을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영원히 세상에서 사라져버릴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온갖 방법을 동원하게 되는데 안타깝게도 성격이 엄청나게 차갑고 캐릭터 자체가 사람에게 쌀쌀맞게 대하는 신혜선이 걸리게 되는데요. 옷입은 모습이 너무 예뻐서 그와 대조되는 매력이 돋보여지는 컨셉을 잡은것 같습니다.

드라마내에서는 신혜선과 김명수가 오히려 열애를 하지 않을까 하는 장면이 포착될만큼 티격태격 잘 싸우면서도 행복하게 고난을 함께 겪어나가고 있습니다. 사실 그 이유가 그녀가 목숨을 잃을 위기해서 구해낸게 천계의 규칙을 어긴것이라 하면서 끝까지 그녀를 책임져야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름다움과 잘생김으로 무장한 두남녀가 자신들의 외모적인 매력을 모두 벗어던지고 독특한 캐릭터로 등장하면서 시청자들이 눈길이 갈수밖에 없게 만들었네요. 리얼한 연기를 보여주는 그 둘의 케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