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꽃 한예리 성형 없는 수수한 얼굴
드라마 녹두꽃 한예리는 송자인 이라는 사람의 역할로 나오는데요.
줄거리가 과거 실제로 있었던 과거 사실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라서 고등학교
역사시간을 모두 이수한 사람이라면 내용을 대충 아실거라 생각하는데요
그렇기에 사람들에게 더욱 익숙한 주제라서 녹두꽃 등장인물에 대해서
논란거리로 뜨고나서 아주 궁금함을 유발시키고 있다 생각합니다.
녹두꽃 송자인 역할로 출연한 한예리는 성형도 하지 않았는데 나이가 30대라고하면
믿는 사람들이 많이 없을만큼 얼굴이 동안인 것을 자랑합니다.
수수한 외모같기도 하면서 가끔씩 도발적인 표정도 지을줄 알면서
녹두꽃이 과거 동학농민 시절의 내용을 이야기하자 거기에 맞춰서
사람의 성격이 완전히 변하는 것처럼 보일만큼 능동적인 사람이랍니다.
또한 국가관도 있고 부지런한 분이시랍니다.
청아한 스타일은 학생이었을 시절처럼 시종여일하고
청아하며 세련된 목소리 덕으로 네티즌들로부터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합니다.
요즘 체형교정에 열중 하였는지 몰라도 생김새가 고결하며
대학 또한 뛰어난데를 나왔으며 지성도 독특하네요.
괜찮은 부모에게서 장성한 덕분에 마음이 꽤 완벽한 것 같습니다.
사실 녹두꽃 원작이라는게 옛날에 있었던 사실일 뿐 따로 소설이나 웹툰이
없는데도 사람들이 비슷한 이름의 웹툰 녹두전과 오해하면서 그게 원작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자리를 빌어서 그건 사실이 아니며 제가 두작품다 감상해본 사람으로서
양쪽모두 대단한 작가들에 의해서 탄생한 작품이며 특색있지만 서로 다른 스토리라인을
삼고있어서 완전히 다른 줄거리와 결말을 갖고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