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원인 및 자가진단
공황장애 영어 뜻은 panic 이라고 합니다. 패닉이라고 하면 말그대로 정신은 잃지 않았으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극도의 공포상태를 의미하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공황장애 연예인 사례도 증가하면서 시간이 갈수록 사람들에게 공개되고 있는 질환입니다. 정신병이라고도 생각이 되어서 숨기는 사람들도 있었으나 이제는 창피한 병이 아니라 치료해야하는 질환으로 조금씩 수면에 드러나고 있다고 보고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황장애 원인
공황장애는 발작과 함께 엄청난 불안감이 동시에 생기며 신체적으로 이상이 생기는 증상을 동반합니다. 숨이 가쁘게 쉬어지거나 자신도 모르게 죽을것만 같은 공포가 생기게 되는데요.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이며 성격에 따라서도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과거에 따돌림을 당하거나 심한 가정학대를 당한 경우 역시 공황장애의 원인이 되며 평소에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다니는것 역시 공황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병을 치료하지 않고 갖고만 있으면 점점 증상이 심해진다고 합니다.
공황장애 자가진단
외부의 자극으로 인해 생기는 공포가 아닌 일상생활을 하는 중 이유없이 공포가 생긴다면 공황장애를 의심해볼만 합니다. 불안감과 함께 호흡이 가파르게 쉬어지며 심장이 빨리 뛸수도 있습니다. 심할경우 호흡곤란이 생기며 식은땀이 생길수도 있는데요. 어지러움과 함께 실신을 할것만 같은 경험을 해 보았다면 하루빨리 공황장애를 치료하셔야 합니다. 공황장애 치료 방법은 심리상담이나 약물치료 등이 있으며 이미 공개되어 있는 치료 사례가 많은만큼 누구나 치료할 수 있으니 두려움 갖지 말고 치료하시면 좋겠습니다.